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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트시그널4' 측이 민폐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 차랑 불법 주차, 드론 촬영 시 사생활 노출 문제 등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 이에 '하트시그널4' 측은 "촬영장에서 발생한 소음과 관련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한편,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는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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