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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경표가 일본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다.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 2'로 데뷔한 고경표는 영화 '헤어질 결심', '서울대작전', SBS '질투의 화신', tvN '응답하라 1988'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한일 작품 협업 프로젝트 '커넥트'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려 양국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도 받기도 했다.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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