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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박수홍의 친형 박모 씨가 오는 7일 구속기한이 만료되며 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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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열린 4차 공판에 처음으로 참석한 박수홍은 "믿었던 사람들이 내 자신을 불려주고 잘 운영한다고 믿었다. 부동산 중개인들은 다 내 건물로 알고 있는데 대장을 꺼내보면 다 저들 이름으로 올라와 있었다"며 "(처벌을) 강력히 원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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