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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ES 출신 바다가 3살 딸의 끼에 대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어 "집에서 매일 음악방송이 펼쳐진다. 뉴진스 SES 비욘세만 듣는다. 춤을 다 따라한다"며 "저는 제 딸이니까 신기하다. 이제 2살 반 된 아이기 때문에.. 이 아이는 내 DNA다. 무조건 내 딸이다라고 생각한다"고 흐믓해했다.
바다는 같은 멤버이자 동생인 유진과 팔로워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에 대해 조바심을 냈다. 그녀는 "내가 그래도 언니인데 너무 빈부 격차가 나더라. 10배 정도 차이난다"며 "오늘 이 방송을 통해서 팔로워를 늘리고 싶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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