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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더 글로리'의 노브라신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졌다.
이 장면이 공개된 뒤 신예은의 과감한 연기가 화제가 됐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장면은 모형물을 안에 착용하고 촬영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얼한 장면이 완성된데는 배우들의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