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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첫 시축에 나선다.
임영웅은 최근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평과전을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축구 사랑을 보여줬던 바 있다. 어린 시절 축구 선수를 꿈꿨던 그가 첫 시축에 나서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임영웅은 콘서트 '아임 히어로'로 전국 방방곡곡을 하늘색 빛으로 물들인 바 있으며, 올해 2월에는 미국 LA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석 매진은 기본, 글로벌 아티스트로 눈도장까지 찍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