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현재 유방암 투병 중인 서정희가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이동 중인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환자복을 입고 머리에 헤어캡을 쓰고 있는 서정희. 이어 딸 서동주를 향해 걱정 말라는 듯 손 인사를 건네고 있는 서정희다. 이에 서동주는 "사랑해 엄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를 위해 삭발을 했다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헌재 SNS를 통해 밝은 근황을 전하며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