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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정국이 탔던 차'라는 중고 매물이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 최근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진짜 '정국이 탔던 그 차'야?" "왜 다시 또 주인을 찾지?"라는 등의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22년 12월 서울옥션 경매에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운행한 차량'이 출품됐는데, 경매 과정에서 정국이 탔던 차량으로 알려지면서 12억원에 최종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2019년 9월 이 차를 구매했던 정국은 2년 뒤 한 콜렉터에게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