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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특히 한 누리꾼이 마당에 대리석으로 하지 않고 나무 데크를 한 이유를 물어보자 김미려는 "대리석으로 하면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미끄러져서 안전을 위해 데크로 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많은 이들의 이사 축하 댓글에는 "기대하고 있다"며 새 보금자리에 대한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