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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본격 육아 쇼핑을 나섰다.
금강산도 식후경. 부부는 식사부터 해결하고 쇼핑을 하기로 했다. "많이 먹어도 돼?"라고 설렘을 드러낸 헤이지니는 무려 네 그릇을 가져와 남편과 함께 폭풍먹방을 펼쳤다. 남편은 "잘 먹는다. 소스 긁어먹은 거 봐"라며 뿌듯해했다.
본격적으로 가구를 둘러보기 시작한 헤이지니 부부. 헤이지니는 다양한 종류의 침대와 기저귀 교환대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이어 침대 커버까지 본 헤이지니. 남편은 "우리 아기는 강하게 키워야 하니까 돌침대를 준비할게. 강하게 키워야 돼"라고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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