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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둘째 아들까지 낳아도…"울엄마표" 그리운 엄마의 손맛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3-27 09:38 | 최종수정 2023-03-27 09:56


'이영돈♥' 황정음, 둘째 아들까지 낳아도…"울엄마표" 그리운 엄마의 손…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어머니표 달래장에 행복해 했다.

27일 황정음은 이른 아침부터 "울 엄마표 달래장"이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황정음은 어머니의 레시피 그대로인 달래장을 아침으로 먹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아침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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