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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표예진의 러블리한 매력에 시청자가 열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방송된 SBS '모범택시2'에서는 달동네 슈바이처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리 수술과 수술기록 조작 등으로 독거노인들을 이용한 한 의사를 처단한 뒤 돌아가는 길, 김도기(이제훈) 기사가 타고 있는 모범택시가 폭발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충격과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바. 남은 이야기 속에서 표예진이 어떤 활약과 함께 재미를 더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