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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남편 ♥쿤서방 일냈다! 신문에 실린 '태국 최초' 행보에 든든한 내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3-24 15:13 | 최종수정 2023-03-24 15:13


신주아 남편 ♥쿤서방 일냈다! 신문에 실린 '태국 최초' 행보에 든든한 …

신주아 남편 ♥쿤서방 일냈다! 신문에 실린 '태국 최초' 행보에 든든한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주아가 '쿤서방'을 응원했다.

신주아는 지난 23일 "태국에서 최초로 재활용 페인트 출시한 쿤서방! 쿤서방 응원한다리"라는 글과 함께 '방콕 포스트'에 실린 남편의 기사를 자랑했다.

신주아의 남편 쿤 사라웃 라차나쿤은 중국계 태국인으로 2대째 페인트 회사를 운영 중인 CEO다. 신주아의 남편 '쿤서방'은 자신이 개발한 페인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O다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신주아는 남편의 자랑스러운 행보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내조를 하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중이다. 앞서 신주아는 태국 방콕에서도 37채만 있는 고급 주택 빌리지에 거주 중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빌라의 최고 매매가는 약 49억 원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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