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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장훈이 동안 비결을 밝혔다.
이어 "욕을 끊고 화도 안 낸다. 술도 끊고 여자도 안 만나서 그런 것 같다. 크리스천인데 거의 스님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람이 혈기를 내면 늙는다"며 다시 한번 감정 다스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1991년 데뷔한 김장훈은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4 09:13 | 최종수정 2023-03-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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