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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주말 드라마의 아이돌' 배우 류진과 최대철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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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신은경과의 격정 키스신을 비롯해 드라마 속 로맨틱한 키스신으로 '멜로 키스신의 달인'으로 등극한 류진은 키스신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묻자, "아내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스타일이다. 오히려 '제대로 해야지, 저게 뭐야'라고 말할 정도다"라고 역대급 쿨한 아내의 반응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신인 시절 '7대7' 단체 미팅을 통해 아내를 만나게 된 사연까지 공개했다고.
'모태 미남' 류진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훈훈한 외모로 폭풍 성장한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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