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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부모가 된 현빈 손예진 부부가 원정도박에 합의 이혼이라니. 현빈 손예진도 가짜뉴스에 강경대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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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부부 사이에는 결혼 18년 만에 이혼을 하고, 부부가 연이은 사업 실패로 6년 만에 50억 원의 적자를 냈다는 루머가 퍼졌다. 결국 부부의 소속사 아센디오 측은 22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최수종, 하희라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허위사실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배우의 명예를 실추하는 행위에 대하여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당사는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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