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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E.S 출신 바다의 딸이 엄마의 걸그룹 끼를 제대로 물려 받았다.
춤을 추려던 루아 양은 엄마 바다를 엎드리게 해 그 위에 자는 척하는 자세를 취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옷까지 예쁘게 루아 양은 갖춰 입은 걸그룹 엄마 바다를 닮은 춤선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바다는 오늘(1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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