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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패션모델이라더니, 흰티 하나만 입어도 볼수록 잘 생겼네!
이에 박나래는 "진짜 영화같아 너무너무 멋진 선남선녀"라며 부러워할 정도였다.
특히 허니제이는 브라톱에 헐렁한 체크 셔츠를 걸친 모습. 흰 티셔츠 차림인 정담씨의 남다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1살 연하 모델과 결혼한다는 소식과 함께 혼전임신도 알린 허니제이는 최근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만삭인 몸으로 등장한 그는 "15kg 정도 쪘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