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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저돌적인 입담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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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혜영은 "열받아서 했다, 난 한 번밖에 안 했다"며 "걔 편드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혜영은 또 "거기랑 1년밖에 안 살고, 여기는 11년째 살고 있는데 그 프로에서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하냐고. 난 재혼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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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상 말미에 이혜영은 "안부 전해주세요"라고 말하며 퇴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