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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TOP7을 향한 팬덤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미스터트롯2'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 영트롯 돌풍을 일으킨 '활어 보이스' 박지현, '트롯 밀크남' 최수호는 경연 도중 개설된 공식 팬카페 회원수가 15일 기준 각각 7000명, 4000명을 돌파하며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증가, 심상치 않은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오늘 16일(목) 낮 2시 네이버 나우에서 생중계되는 TOP7의 첫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 그 열기는 최고조를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팬덤을 뒤흔들며 트롯 시장에 새로운 지갗동을 일으키고 있는 7인의 트롯 전사들, 그들의 뜨거운 마지막 무대는 오늘 16일(목) 밤 9시 30분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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