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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20개월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또한 한지혜는 유모차를 타고 있는 딸의 모습도 게재, 이때 직접 신발과 양말을 벗은 것을 자랑하 듯 다리를 쭉 뻔 채 엄마를 응시 중인 딸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했다. "체력왕 슬이"라면서 미끄럼틀을 타는 딸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한지혜는 "유모차 안에서 발로 차고 난리"라면서 "양말 신발 다 어떻게 벗은 건지..."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