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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미국에서 화이트데이를 즐겼다.
이에 한 팬은 "행복해 보인다. 준후 줄 꺼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이민정은 "저도 먹고 준후도 좀 주고"라고 답하기도.
이민정은 이병헌과 함께 현재 LA에 머무르며 각종 행사에 동반 참석하고 있다. 최근 엘튼 존 에이즈 재단이 개최한 아카데미 뷰잉 파티에 함께 참석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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