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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공부도 잘하지 노래도 잘하지, 못하는게 뭐야.
배다해는 남편 이장원이 속한 페퍼톤스의 밴드팀을 위해 한상 가득 차린 모습.
테이블 위에는 정성을 다한 소고기 꼬치 구이, 두부선, 양상추 쌈밥, 제육볶음, 잔치국수 등이 가득하다. 이중 잔치국수만 봐도 달걀지단 등 고명까지 신경을 쓴 티가 역력하다. 하나같이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들. '아이스크림도 배장금 언니 레시피 최고다'라며 이날 초대받은 이가 올린 듯한 사진을 보니, 호텔급 럭셔리한 디저트다.
한편 연세대 성악과 출신인 배다해는 지난 2021년 11월 밴드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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