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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2세에 불가능한 착시패션이다.
톱모델 출신에 1m70의 완벽 비율이 빛나는데, 상의 부분 디테일 등이 착시를 불러일으킨다.
앞서 "오늘 하루 흰죽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는데, 평소 초절정 다이어트를 해온 만큼 몸매 자신감이 장난 아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에서 사기꾼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조 전문가 나이로비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