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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소신 발언 후폭풍에도 끄떡 없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의 소신발언도 계속 됐다. 전민기는 공개 직후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을 배신한 사람들'이 언급했다. '나는 신이다:신을 배신한 사람들'은 JMS 정명석, 오대영 박순자, 아가동산 김기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등 총 4명의 사이비 교주가 벌인 만행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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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발언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박명수는 "소신 있는 사람이라고 계속 기사가 나온다. 소신은 있다.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대쪽같이 예능 31년을 보냈다. 앞으로도 저의 의견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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