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는 9일 "입주청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집으로 이사한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민우혁은 널찍한 베란다를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모습.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집에는 할머니, 부모님, 자녀 등 4대가 함께 거주 중이다. 7명이 함께 사는 집을 떠나 새집으로 간 이세미에게 팬들은 "분가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미는 "분가하는 건지 많이들 물어보시네요. 아닙니다. 저희 가족 7명 다 같이 갑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