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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다이어트 전 복부비만 시절을 회상했다.
강재준의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셋째 8개월때" "맥주에 불은 토르" "복부 쌍둥이" 등의 댓글을 달며 재미있다는 반응.
최근 강재준은 강도높은 다이어트 중이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강재준의 다이어트 7주 차 : 초심을 되찾을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편 강재준은 6개월에 25kg 감량 계획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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