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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눈 밑 부상으로 반창고를 붙였지만 오히려 자신있는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들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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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공개한 사진에는 함께 쇼에 참석한 한국 배우 박서준의 모습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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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6월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