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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성형 후 부기 덜 빠진 얼굴 "실밥 제거 대기"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3-06 17:46 | 최종수정 2023-03-06 17:47


'故최진실 딸' 최준희, 눈+코 재성형 후 부기 덜 빠진 얼굴 "실밥 제…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과 코 재수술 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늦을까봐 순두부찌개 입천장 다 까지게 후루룩 짭짭 먹고 왔더니만 실밥 제거 대기 1시간 더 늘어난 거 실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최근 쌍꺼풀 재수술 후 실밥 제거를 위해 병원에서 대기 중인 모습. 이때 최준희는 쓰고 있던 안경을 내린 채 수술 후 모습을 공개, 짙은 쌍꺼풀 라인과 함께 아직 부기가 덜 빠진 모습이다. 또한 코 재성형도 받은 최준희. 이에 코에는 큰 밴드가 붙여져 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이랑 코를 재수술할 거다"면서 "눈, 코 재수술하는 거 영상으로 찍을 거다. 성형 브이로그다.자극적일 수 있지만, 성형 조장하는 영상은 아니다. 내 얼굴에 투자를 하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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