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시 되자마자 도착한 브런치 가게. 아침형 인간이 되어버렸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의 주말 아침 데이트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후 아침형 인간으로 변했다는 손담비는 아침 9시 브런치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 중이다. 함께하니 더 맛있는 브런치. 손담비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또한 부부의 사진도 공유,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즐거운 듯 연신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한 결혼 2년 차 신혼부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