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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남다른 '빵 사랑'을 드러냈다.
눈 뜨자마자 먹는 음식도 빵이었다. 이혜성은 아침부터 포르투칼에서 온 에그타르트를 구워먹으며 빵순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빵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찐이다" "잘 드시는데 늘씬한 몸매 유지하는게 부럽다" "빵 브이로그 보면서 힐링됐다" "정말 빵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이혜성은 몸무게 41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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