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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더 보이즈' 영훈, 주연과 광희가 찐건나블리와 만나 극한의 육아 체험을 경험한다.
이어 찐건나블리와 영훈, 주현, 광희는 떡을 찧으며 인절미 만들기에 나선다. 나은·주연, 건후·광희, 영훈·진우가 짝을 이루어 3팀 3색의 인절미 만들기가 이루어졌는데 특히 나은과 주연은 "쿵", "떡"을 서로 맞춰가는 찰떡 호흡을 과시해 군침 도는 인절미 만들기에 성공한다.
또 영훈, 주연, 광희는 눈 앞에 펼쳐진 실전 육아에 멘탈이 완전히 탈곡됐다는 전언. 게다가 뜻밖의 비상사태가 발생되면서 '더 삼촌즈'를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더 삼촌즈'를 당황시킨 비상 사태는 무엇일지, 에너지 넘치는 현실 육아를 맛본 '더 삼촌즈' 영훈, 주연, 광희의 스펙타클한 하루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