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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조진웅이 증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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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이 소주 반 잔인 이성민은 아무리 먹어도 배 안 부르기 대신 술 안 취하기를 선택, "일생일대 소원"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한 달에 15kg 감량하기vs15kg 증량하기에 대해 이성민과 조진웅은 증량, 김무열은 감량을 택했다. 조진웅은 "한 달에 15kg. 한 2주면 된다"고 여유를 보였고 이성민은 전 2주는 자신 없고 3주"라고 밝혔다. 김무열은 "전 빼는 게 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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