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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알뜰한 소비 습관을 인증했다.
이어 한 가게에 들러 여러 개의 캐릭터 아이템을 구매, 플렉스를 했다. 별은 "첫 번째 스팟에서 돈을 많이 썼다"며 구매를 되돌아봤다. 또 다른 인형 구입을 고민한 후 "연예인 엄마라고, 그냥 덥석덥석 몇 천 원이라고 다 사지 않는다. 저도 가격 다 흥정하고 깎는다. 하나라도 더 싸게 하려고 한 번에 안 사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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