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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X쌍둥이딸, '♥정형돈' 생일도시락 내조 "금쪽같은 우리 도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2-23 00:24 | 최종수정 2023-02-23 06:50


한유라X쌍둥이딸, '♥정형돈' 생일도시락 내조 "금쪽같은 우리 도니"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정형돈 아내의 내조에 감동했다.

22일 홍현희는 "형돈 선배님 생일 축하드려욧.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 함께 출연 중인 정형돈의 생일을 축하하는 도시락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반찬과 과일이 담긴 정성스러운 도시락에는 '금쪽같은 우리도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유라, 유주, 유하'라는 정형돈의 아내와 쌍둥이 딸의 이름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남편의 생일을 맞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정형돈 아내의 내조가 감동을 안긴다. 정형돈과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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