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종석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어 그는 "창호가 빅마우스가 아닐 거라는 확신 정도는 분명하게 있었다"라며 "그러나 이어지는 내용을 확실히 모르니 빈틈을 두고 연기를 할 수밖에 없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시청자들이 빅마우스 찾기에 엄청난 흥미를 느끼고 계시더라"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그의 연기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는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최고시청률 13.7%를 기록한 '빅마우스'의 흥행 요인 중엔 주인공 박창호가 빅마우스인지 아닌지 궁금해하는 호기심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
|
한편 이종석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공개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