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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Save ME' 뮤직비디오가 7억 회 이상 조회됐다.
'Save ME' 뮤직비디오는 낮게 깔린 구름을 배경으로, 바람을 맞으며 노래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돼 일곱 멤버의 퍼포먼스에 몰입도를 높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에 7억뷰를 넘긴 'Save ME'를 포함해 총 39편의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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