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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피크타임'은 착한 오디션으로 주목받았다.
첫회에서는 1라운드에 진출하기 전 참가자를 가리기 위한 경연이 펼쳐졌다. 또 팀24시라는 히든 팀의 등장까지 반전을 이뤄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기도. 이에 앞으로는 또 다른 오디션이 펼쳐지며 이들에게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1회와 2회에서는 소속사가 있는 참가자들과 없는 참가자들의 격차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이 때문에 '피크타임'은 이들의 기회를 똑같이 만들어주겠다는 각오다.
'피크타임'은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