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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출산 장려 베이비다. 모자 안에 차고도 넘치는, 터질 듯한 뺨이 너무 귀엽다.
육아를 도맡아 하는 제이쓴은 이제 '육아 고수'답게 준범이가 울지 않고 모자를 쓰는 법을 터듯한 듯 하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준범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러블리 베이비' 그 자체다.
한편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1 20:57 | 최종수정 2023-02-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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