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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대치동 이사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제작진에게 밀려 차에 탄 유재석은 최근 불거진 이사 루머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무슨 커뮤니티에 내가 이사를 갔다더라. 아닙니다. 이사 안 갔어요. 이거는 바로 잡아야겠더라"라고 직접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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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재석이 첫째 아들 지호 군을 위해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사를 갔다는 루머가 돌았다. 지호 군의 유명 사립 중학교 입학을 위해서라는 것. 이 루머는 유재석이 대치동의 한 고급 아파트로 이사를 갔고, 아파트 주민들에게 떡을 돌렸다며 구체적인 이야기로 형성됐다. 이에 유재석은 해당 아파트 주민들에 피해가 될까 직접 루머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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