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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근 열린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충격적인 성형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팝스타 마돈나가 자신의 성형에 대한 논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마돈나는 "많은 사람은 그래미의 킴 페트라스와 샘 스미스처럼 대담한 아티스트들에게 감사함을 표한 내 연설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어떤 사람의 얼굴을 왜곡시킬 수 있는 긴 렌즈 카메라로 찍은 나의 클로즈업 사진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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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