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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호텔 바에서 목욕 가운 입고 맥주 한잔? 깜짝 놀랄 사진에, 자세히 보니 수영 가운이다.
한겨울 추위를 날리는 듯, 임현주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이어 수영복에 그대로 가운만 걸친 채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면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후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10'의 MC로 전격 발탁돼 화제가 됐으며, 배우로서 연기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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