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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계 흥행 마스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신작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압도적인 비주얼과 특별한 모험이 담긴 보도스틸 16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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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은 일본 각지의 폐허를 무대로, 여고생 스즈메와 수수께끼 의자가 함께 재해의 원인이 되는 문을 닫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3월 8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