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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이필립의 모습이 오랜만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필립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의'에서 액션 연습 중 눈 부상을 입고 배우 활동을 접었다.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인 이필립은 약 10여 년 만에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필립은 배우 활동 당시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와 달리 화사한 미소와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필립은 유명 쇼핑몰 대표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과 지난 2020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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