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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17, 증국상 감독)를 한국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영화 '소울메이트'(민용근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앤드마크 스튜디오 제작)가 오는 3월 15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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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락실 펌프부터 mp3, 캔모아까지 Y2K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은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17살 우린 가장 빛났고, 27살 나는 네가 그리워'라는 카피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