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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돌싱글즈' 시즌2 이아영이 호텔 수영장을 올킬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하며 관리 비결을 전했다.
이아영은 "평소 힐도 많이 신고, 출장으로 이동도 자주하고, 서서도 많이 일해서 종아리는 늘 많이 아프고 땡땡 붓고 알도 신경 쓰일만큼 심했었다"면서 "평소에는 보톡스와 마사지로 관리를 해줬었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아영은 맥심 모델 출신으로 '돌싱글즈' 촬영 이후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실제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SNS에 공개하며 축하를 받고 보는 이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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