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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역 사회가 좁다 보니…"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고딩엄마 변은지는 사랑 넘치는 다섯 식구의 모습을 공개해 MC와 패널들의 부러움을 산다. 특히 이들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배드민턴장으로 향해, 같은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같한 부부애를 드러낸다. 그러던 중 변은지 부부는 배드민턴 동료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남모를 속내를 털어놓는다. 과거 겪었던 대인기피증과 산후 우울증을 솔직하게 고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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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