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퍼플키스가 독특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2021년 3월 데뷔한 퍼플키스는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작곡, 작사, 안무창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밸런스돌' 수식어를 꿰찼다. 특히, 전작의 타이틀곡 '널디'는 영국 유명 매거진 데이즈드(DAZED)가 뽑은 '2022년 최고의 K-팝 트랙'에 선정되며 퍼플키스의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퍼플키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캐빈 피버'를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