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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딸, 얼마나 예쁘길래 "백화점서 난리남 인형이라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30 13:42 | 최종수정 2023-01-30 13:4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천상지희 선데이가 딸의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30일 선데이는 "백화점에서 난리 남. 인형이라고"라고 했다.

아빠 품에 폭 안겨 있는 선데이의 딸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백화점 직원들로부터 예쁨을 받아 엄마 선데이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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