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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위해 이것까지? "완전 기발한 촉감놀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29 19:14 | 최종수정 2023-01-29 19:1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을 위해 재미있는 놀이를 개발했다.

29일 제이쓴은 "미역보이 준범이 등장"이라며 '쓰니네문센'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 준범군이 미역으로 촉감 놀이를 하고 있다. 점퍼에 매달린 준범 군은 발로 미역의 촉감을 느끼고 있다.

제이쓴이 집에서 직접 준비한 놀이에 유튜버 한소영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촉감놀이다. 오빠 최고 완전 기발해요"라며 놀라했다.

한편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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